추진단 신설에 전농우성 신고가 보니 동대문 상급지 진입 확신 드네요
동대문구청이 재개발·재건축 추진단까지 직접 만들었습니다. 이건 단순한 행정이 아니라 정비사업 속도전에서 이기겠다는 구청의 전쟁 선포네요. 저처럼 갈아타기 재는 사람들은 이제 정말 마음이 급해질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이런 기대감은 숫자로 바로 나타나고 있더라고요. 전농우성 22평이 지난 22일에 8억 8,000만원 신고가를 찍었습니다. 불과 1년 전 시세 생각하면 소름 돋는데, 벌써 호가는 9억원을 넘긴 상태거든요. 현장에서는 이미 9억 중반대 거래 소식까지 알음알음 들려오고 있습니다. 행정적으로 밀어주니 민간 수요가 붙으면서 완벽한 선순환 구조가 만들어졌네요. 망설이던 사이에 앞서간 분들 보면 정말 용감하고 부럽다는 생각뿐입니다. 결국 인프라 개선이 동대문구의 주거 가치를 완전히 다시 쓰게 만들 것 같아요. 이번 상승세는 잠깐 반등하는 게 아니라 상급지 도약을 위한 서막이 아닐까 싶음. 청량리 일대 정비사업이 속도를 내니 동네 급이 달라지는 게 피부로 느껴집니다. 글 쓰면서 스스로 정리가 좀 됐는데, 이번엔 진짜 기회인 것 같아요. 언젠가가 아니라 이번이 아니면 영영 못 따라갈 것 같다는 불안함도 크고요. 실행력 부족했던 지난날은 잊고 이번엔 제대로 승부 한번 보렵니다. 오늘 퇴근하고 와이프랑 현재 집 가격이랑 자금 계획 다시 뽑아보기로 했어요. 남들 성공기만 구경하는 건 이제 그만하고 싶거든요. 이번엔 꼭 상급지 갈아타기 성공해서 웃는 얼굴로 다시 글 쓰고 싶습니다.
댓글2개
- 신라아1개월 전
추진단 신설이 진짜 큰 것 같아요. 구청장이 직접 챙기면 인허가 속도부터가 다르거든요.
- 지혜로운스라소니1개월 전
전농우성 8.8억 찍을 때까지 고민만 하신 건가요? 그 가격이면 사실 다른 대안도 많았을 텐데 좀 아쉽긴 하네요.
늠름한고래1개월 전윗분 말씀도 일리가 있지만 동대문 입지 자체가 워낙 깡패라 지금이라도 잡는 게 맞다고 봅니다. 추진단 생기면 사업 가속도는 이제 시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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