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량리 SKY-L65 21.4억 신고가로 본 부촌 안착의 증거
최근 서울 부동산 시장에서 30억대 초고가 거래는 확실히 주춤하는 모양새지만 동대문구 청량리 일대의 기세는 정반대네요. 8월 중순 서울 자치구별 신고가 순위에서 동대문구가 당당히 5위를 기록했다는 데이터만 봐도 분위기가 잡힙니다. 특히 대장주인 청량리역 롯데캐슬 SKY-L65가 전용 84㎡ 기준 21.4억원의 신고가를 찍으면서 지역의 가격 상한선을 완전히 깨버렸죠. 여기에 한양수자인 그라시엘도 19억원에 실거래되며 20억 클럽 진입을 눈앞에 두고 있는 상황입니다. 동시에 래미안아름숲(14.7억)이나 힐스테이트청계(13.8억) 같은 주변 단지들까지 동반 신고가를 기록하며 청량리권 전체에 온기가 퍼지고 있어요. 단순히 가격만 오르는 게 아니라 단지 내 인프라가 자산가들을 끌어모으는 핵심 동력으로 작동하고 있습니다. 올해 10월 롯데몰 입점과 내년 2월 호텔 오픈이 확정되면서 단지 안에서 모든 것을 해결하는 '그들만의 폐쇄적이고 고급화된 생활권'이 형성되고 있거든요. 이런 인프라 구성은 마용성의 주요 단지들과 비교해도 뒤처지지 않는 수준이라 자산가들의 커뮤니티가 자연스럽게 안착될거 같습니다. 실제 거주하시는 분들 만족도가 워낙 높다 보니 시장에선 향후 시세가 25억원까지는 무난히 갈 거라는 관측이 지배적입니다. 인프라의 완성도가 높아짐에 따라 실거주 가치가 자산 가치를 뒷받침해주니 상승 동력이 꽤나 탄탄하네요. 결국 청량리는 이제 과거의 이미지를 완전히 벗고 동북권의 하이엔드 부촌으로 확고히 자리 잡았다고 봅니다. 과거 청량리 일대에 돌던 부정적인 루머들은 이제 실거래 데이터와 입점 시설들로 충분히 검증되었다고 판단됩니다. 이 정도 구체적인 수치면 실거주나 투자 방향을 결정하기에 충분한 데이터가 될 것 같네요. 추가로 확인이 필요한 단지 정보나 궁금한 항목 있으면 제가 더 알아봐드릴 수 있으니 편하게 말씀해 주세요.
댓글3개
- 깨끗한뱀1개월 전
21.4억이면 이제 마포 대장주들이랑 어깨를 나란히 하네요. 인프라 무시 못 하죠.
- 김규세1개월 전
글쎄요, 주상복합 위주라 관리비나 쾌적성 면에서 일반 아파트 대단지만큼의 메리트가 있을지는 좀 더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큰뱀1개월 전관리비 걱정하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사실 호텔이랑 몰 끼고 있는 편리함 생각하면 그 정도는 감수하는 분들이 들어오시더라고요. 실제 단지 커뮤니티 분위기도 꽤 점잖고 좋습니다.
답글 1개 펼치기 - 답답한라이벌1개월 전
힐스테이트 청계 13.8억은 22평형입니다. 국평은 17.5억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