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김건태
1개월 전

청량리 SKY-L65 21.4억 돌파보니 공동명의는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

청량리 SKY-L65가 이번에 국평 21.4억 찍었다는 소식 들으셨나요? 옆에 한양수자인 그라시엘도 19억 찍으면서 분위기가 심상치 않아요. 동대문구가 드디어 서울 동북권 고가 주택의 중심지로 확실히 자리를 잡은 느낌입니다. 제가 예전에 단독명의로 버티다가 양도세 폭탄 맞고 피눈물 흘린 적이 있거든요. 지금 청량리 주상복합들 25억 전망까지 나오는 마당에 20억 넘어가면 이제 1주택자라도 세금 고민은 남의 일이 아닙니다. 종부세나 나중에 팔 때 양도차익 분산 생각하면 이 구간에선 공동명의가 무조건 유리해요. 인별 공제액 12억씩 활용하는 게 세후 수익률 측면에서 훨씬 이득이니까요. 다만 10월에 롯데몰 들어오고 주변 정비사업 속도 붙어서 더 오를 거 생각하면 증여 이슈가 복병입니다. 취득 시점부터 자금 출처 증빙을 정교하게 안 해두면 나중에 세무조사 타겟 되기 딱 좋거든요. 결국 동대문구 상급지 갈아타기의 완성은 공동명의 최적화에 달려 있다고 봅니다. 제가 그때 세무사 상담비 아끼려다 수천 날린 거 생각하면 지금이라도 미리 설계해두는 게 답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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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총명한물개
    1개월 전

    동대문구에서 20억 클럽이라니 격세지감이네요. 예전 생각하면 진짜 세상 많이 변했습니다.

  • 많은코알라
    1개월 전

    글쓴이님 말씀대로 세금 무시 못하죠. 저도 이번에 그라시엘 들어가면서 와이프랑 지분 나눴는데 마음은 편합니다.

  • 재미있는고래
    1개월 전

    근데 공동명의가 만능은 아니에요. 건강보험료 피부양자 자격 박탈되는 것도 계산기 잘 두드려봐야 합니다.

    뛰어난까치
    1개월 전

    이분 말이 맞아요. 건보료 올라가는 게 생각보다 뼈아파서 월세 수익이라도 있으면 배보다 배꼽이 더 커지기도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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