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무서운생쥐

청량리 SKY 위협할 용두 롯데캐슬 49층

청량리 SKY-L65가 20억 원을 찍으며 랜드마크 자리를 잡았지만, 실거주 편의를 따지는 분들 사이에서는 대장주 기준이 바뀔 거라는 얘기도 들립니다. 단순히 높이보다 평지 입지와 상업시설 인프라를 더 중시하는 흐름 때문입니다. 용두동 홈플러스 부지에 들어설 롯데캐슬이 그 대안으로 보입니다. 최고 49층 높이에 3개 동으로 지어지는데, 단지 하부에 상업시설이 결합된 주상복합이라 생활 환경은 상당히 편리할 것 같네요. SKY-L65보다 평지라 다니기 편해서 좋습니다 12월 분양 예정인 417가구 중 일반분양만 340가구가 나옵니다. 보통 재개발은 좋은 층을 조합원이 다 가져가지만, 여기는 일반분양 물량이 워낙 많아 고층 당첨 확률도 높겠어요. 청량리 중심권 진입을 노린다면 꽤 강력한 선택지가 될 듯싶습니다. 압도적인 층수보다 생활 밀착형 인프라가 시세를 리딩하는 기준이 될 겁니다. 건물은 늙지만 평지라는 땅의 가치는 변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접근성 좋은 신축이 들어오면 동대문구 대장주 타이틀도 다시 따져봐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화려한 겉모습보다는 실질적인 거주 만족도가 어디가 높을지 궁금해집니다. 인프라를 다 갖춘 평지 단지가 시장의 선택을 받겠어요. 12월 분양 성적이 나오면 대장주에 대한 판단도 드러날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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