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활발한물개
청량리 L65 21.4억 보니 동대문 상급지 진입은 시간 문제일까요?
최근 청량리역 롯데캐슬 SKY-L65 전용 84㎡가 21.4억 원에 거래된 걸 봤습니다. 이 수치는 이제 동대문구가 단순한 강북의 주거지를 넘어 상급지 대열에 들어섰음을 보여주는 지표라고 생각되네요. 지난 15일에 공식 착공한 GTX-C 노선이 5년 뒤 삼성역을 30분대로 잇는다는 실체가 생긴 게 큽니다. 이런 교통망의 파급력은 결국 실거래가라는 숫자로 가치가 증명되기 마련이니까요. 여기에 향후 중랑천 조망이 가능한 이문4구역 같은 매머드급 신축 단지들이 균질성을 채워준다면, 주거 쾌적성 면에서도 한강변 부럽지 않은 경쟁력을 충분히 갖출 것으로 보입니다. 입지의 한계를 넘는 압도적 교통과 신축 인프라가 완성되면 성동구와 위상을 나란히 할 텐데, 다만 실거주가 아닌 투자 목적이라면 현재의 높은 진입가 대비 취득세 등 보유 비용 구조를 냉정하게 따져볼 필요는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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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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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은훈
GTX-C 착공이 진짜 크긴 한가 보네요. 21억대면 웬만한 성동구 구축보다 비싼데 이제 입지 서열이 다시 써지는 느낌입니다.
- 김세윤
글쎄요. 교통은 좋아지겠지만 한강변이 주는 상징성이랑은 결이 좀 다르지 않나요? 5년 뒤 개통 지연 리스크도 무시 못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