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량리 L65 20억인데 32억 감세면 갈아타기 지금이 적기일까요?
이번 세제개편안 내용 자세히 뜯어보니까 32억 이하는 완전 감세 축제네요... 아직 동대문구 대장급 단지들도 이 기준선 안쪽이라 마음이 막 요동칩니다. 최근에 청량리 롯데캐슬 SKY-L65 중저층이 20억 3,500만 원에 신고가 찍혔다는데 말이죠. 정부 가이드라인인 32억까지는 아직 상방으로 10억 넘게 룸이 남았다는 게 참 묘해요. 래미안 아름숲 34평도 14억 1,500만 원에 거래되며 힘을 보태는 분위기임. 여기에 청량리 미주 조합설립까지 딱 되니까 동네 천지개벽할 게 눈에 보인달까요. e편한세상청계센트럴포레 32평 호가가 20억에서 22억 선이라는데 고민이 깊습니다. 애매한 대안 지역 다주택 들고 불안해하느니 이런 똘똘한 놈 하나 잡는 게 수익률이나 세금이나 훨씬 이득일 것 같거든요. 이사 후의 그 쾌적한 환경 생각하면 벌써 설레다가도 결정하려니 한숨이 푹 나오네요. 그래도 이번엔 32억이라는 확실한 기준이 생겼으니 제때 결단 내리려고요. 괜히 밍기적거리다가 목표 단지들 앞자리 바뀌는 꼴 보면 진짜 피눈물 날 것 같음. 혹시 상급지로 갈아타기 하시고 나서 '아 그때 하지 말걸' 하고 후회해 보신 분 계신가요?
댓글4개
- 최나안1개월 전
32억이면 서울 웬만한 대장은 다 감세권인데 동대문구는 진짜 아직 먹을 거 많아 보여요.
- 김정호1개월 전
L65 20억 안착한 거 보니까 확실히 분위기가 다르긴 함. 저도 지금 아름숲 보고 있는데 이번엔 진짜 등기 쳐야 하나 싶네요.
- 차라호1개월 전
이사 가면 커뮤니티 시설부터 애들 학교까지 다 달라질 텐데 부럽습니다. 저는 자금 줄이 꼬여서 한숨만 쉬고 있는데 님은 꼭 잡으셔요! 기준 세우셨으면 그대로 밀고 가는 게 답이죠.
- 붉은올빼미1개월 전
후회요? 세금 덜 내고 집값 오르는데 누가 후회를 해요ㅋㅋ 미주 조합설립된 거 보니까 청량리 쪽은 이제 진짜 시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