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활발한물개

청량리 롯데몰 뜨니 전농동 기세 무섭다

그런데 청량리역 일대도 최근 롯데몰 벨리타운이 문을 열면서 상권 체급이 아예 달라졌습니다. 무신사나 다이소 같은 대형 브랜드들이 들어오니까 역세권 분위기가 확 살던데요 인프라가 갖춰지니 주거 수요도 바로 반응하나 봅니다 전농동 전농SK 20평대가 지난 10월 14일에 11억 3,000만원으로 신고가를 썼던데요 30평대뿐 아니라 소형까지 가격이 안 빠지고 버티는 게 인상적입니다. 특히 전농래미안크레시티 46평형이 23억원에 팔렸다는 게 큽니다. 대형 평형에서 이런 가격이 나오면 지역 전체의 천장이 높아지는 거라 동탄과의 비교에서도 청량리가 우위를 굳힐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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