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량리 그라시엘 19억, 토허제 제외가 만든 괴물 같은 희소성
최근 청량리역 해링턴 플레이스 그라시엘이 19억 원 신고가를 찍으며 시장의 시선을 완전히 장악했습니다. 데이터를 뜯어보면 이 단지가 왜 다른지 명확하게 나옵니다. 가장 큰 무기는 토지거래허가제(토허제)의 사각지대라는 점입니다. 상업지역 고층 주상복합이라 세대별 지분이 11.91㎡ 수준에 불과하거든요. 기준선인 15㎡를 넘지 않아 실거주 의무 없이 갭투자가 가능하다는 게 핵심입니다. 성북구 길음동 국평 20억 돌파 소식이 들려오자 자금 흐름이 급격히 이동 중입니다. 동대문구 대장주로 꼽히는 그라시엘의 19억 거래는 단순한 상승이 아닙니다. 규제 틈새를 공략한 영리한 자본들이 청량리역 일대 상급지로 응집되고 있는 신호죠. 금리 인하 시점이 4분기로 가시화되면 이 희소 가치는 더 폭발할 시나리오입니다. 다만 공사비 급등에 따른 주변 정비사업 속도가 변수로 작용할지 지켜봐야 겠네요.
댓글5개
- 낭만적인개구리3개월 전
토허제 피한 게 진짜 신의 한 수네요. 갭투자 수요 몰리는 소리가 여기까지 들립니다.
- 작은꿀벌3개월 전
19억이라니... 이제 청량리도 서민들이 범접할 수 없는 영역으로 가버렸음.
- 정별하3개월 전
길음 20억 찍었으니 청량리 대장이 그 밑에 있을 이유가 없죠. 입지나 교통망 생각하면 그라시엘이 치고 나가는 게 지극히 논리적인 흐름입니다. 데이터로 보니 더 확실하네요.
- 따뜻한말3개월 전
실거주 의무 없다는 메리트가 하락장에서도 하방 경직성을 제대로 만들어줄 겁니다.
- 기다란나비3개월 전
결국 돈은 규제가 덜한 곳으로 흐르기 마련입니다. 분석 잘 보고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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