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정빈배
1개월 전

청량리한신 25평 9억대 진입, 42평으로 갈아타기 전략 어떨까요?

서울원 아이파크 열기 보니까 동대문구 분위기도 진짜 장난 아니네요. 요새 저희 동네 청량리한신 쪽도 생애 최초 대출 문의가 꽤 많다고 들었어요. 실제로 25평 6층이 9억 2천만 원에 거래됐더라고요. 이 정도면 정책 대출 최대한 활용해서 들어오기에 가격대가 참 괜찮죠. 근데 진짜 소름 돋는 건 단지 내 평수 이동이에요. 42평 남향이 12억 원인데 25평이랑 가격 차이가 생각보다 안 크거든요. 최근에 25평 1층 사시는 분이 2억 2천 더 주고 42평 3층으로 가셨다는데, 고작 2억대로 집 크기를 두 배 가까이 키운 셈이라 진짜 실속 챙기신 거 같아요 ㄷㄷ. 일단 9억대 매물로 진입하고 나중에 평수 넓혀가는 시나리오가 아주 현실적이죠. 돈 모아서 상급지 가는 것도 좋지만, 동네 안에서 체급 키우는 재미도 쏠쏠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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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 동그란나비
    1개월 전

    와 2억 추가에 42평 이동이면 진짜 남는 장사네요 ㄷㄷ

  • 박희경
    1개월 전

    청량리한신이 언덕은 좀 있어도 단지가 커서 실거주하기 참 좋죠. 특히 대형 평수 가격이 아직 서울치고 착해서 매력 있는 거 같아요.

  • 이연경
    1개월 전

    생초 대출 80%까지 나오니까 9억대면 영끌족들한테는 가뭄의 단비 같은 곳임. 근데 42평 매물은 요새 잘 안 나오지 않나요? 저번에 부동산 가보니까 남향은 12억 아래로 절대 안 판다던데... 역시 타이밍이랑 발품이 답인 듯합니다.

  • 좋은바다거북
    1개월 전

    소름... 저도 그 2억 2천 맞바꿈 얘기 들었는데 진짜 부러웠어요.

  • 부드러운치타
    1개월 전

    동대문구 신축 59타입 15억 넘어가는데 구축 대형 잡는 것도 머리 잘 쓴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