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잘생긴표범
3개월 전
청량리역 광장 공사판 보니 전농동 재개발 구역들 수익률 계산 나옴
매물 추이 보면 수익률 각 바로 나옴. 오늘 청량리역 광장 공사 현장 직접 보고 왔음. 펜스 치고 바쁘게 돌아가는 거 보니 GTX랑 이삭공원 들어설 자리가 대충 그려짐. 결국 핵심은 전농 8, 12, 13, 14구역 정비사업 속도임. 이 구역들 대규모 개발 완료되면 지금의 노후 이미지는 완전히 세탁될 거임. 이미 래미안 라그란데 46평 보류지가 직거래 21.2억 찍으면서 상방을 열어놨음. 여기에 40평형 전세가 10.25억 신고가 쓴 거 보면 실거주 수요가 시세를 탄탄하게 밀어 올리고 있음. 제가 아마 맞을걸요? 이 정도 전세가 뒷받침되면 매매가는 하방 경직성이 생길 수밖에 없는 구조임. 단순히 호재만 보는 게 아니라 숫자를 봐야 함. 인프라 완성되고 나서 들어가면 늦음. 지금처럼 공사 소음 나고 어수선할 때가 수익률 극대화할 타이밍임. 도심권 초고층 재개발은 나중에 희소성 때문에 부르는 게 값이 돼버림. 계산기 두드려봤으면 이제 실행력이 돈 벌어다 줄 시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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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개
4개
- 정정라3개월 전
결국은 속도전이죠. 8구역 매물 잡으려다가 프리미엄 듣고 뒷걸음질 쳤는데 지금 생각하니 그때가 저점이었음.
- 유석성3개월 전
라그란데 전세가 저 정도면 전농동 재개발 구역들 완공 시점에 전세 15억은 그냥 넘기겠는데요? 수익률 계산 다시 해봐야겠음.
- 이훈은3개월 전
광장 공사하는 거 보면 가슴이 웅장해집니다. 동대문구 대장이 바뀌는 과정이라 봅니다. 근데 전 12구역이 더 당기는데 주인장님 생각은 어떠신가요?
- 강수유3개월 전
보류지 거래가 저게 진짜 무서운 지표죠. 현금 부자들이 찍었다는 소리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