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오인정
1개월 전

청량리역한양수자인그라시엘 입주 1년차 관리 상태 점검

음... 저는 여기 청량리역한양수자인그라시엘 초기부터 눈여겨봤던 투자자임. 작년 6월 입주 시작하고 벌써 1년 넘게 지났는데 이제 슬슬 단지 관리 수준이 눈에 보일 타이밍임. 주상복합은 연식 좀만 지나도 관리 엉망이면 바로 티 나는데 여기는 아직 신축 컨디션 잘 유지하는 거 같음. 특히 층간소음 예민한 분들 많을 텐데 기둥식 구조에 슬라브 두께가 26cm 정도라 그런지 조용하다는 평이 많음. 물론 1,100세대 넘는 대단지라 엘리베이터 효율이나 세부적인 수선 상태는 좀 더 지켜봐야 함. 수선충당금 제대로 쌓이기 전인 지금 이 컨디션이 5년 뒤에도 유지되느냐가 관건이라고 봄. 실제로 거주하시는 분들 입장에서 보시기에 커뮤니티나 공용부 관리 매끄럽게 돌아가고 있는지 궁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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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잘난벌새
    1개월 전

    저는 만족하면서 살고 있음. 기둥식이라 그런지 확실히 윗집 소리는 덜 들리는듯?

  • 이윤욱
    1개월 전

    주상복합 관리비 폭탄 걱정했는데 1,000세대 넘어가니까 생각보다 엔분의 일 잘 돼서 나쁘지 않음.

  • 유세윤
    1개월 전

    글쎄요... 저는 엘리베이터 기다리는 시간이 생각보다 길어서 출근길에 좀 짜증 나던데 이건 케바케인 듯.

    안타까운펭귄
    1개월 전

    윗분 말씀 공감함. 고층부 사는데 엘베 로직이 좀 비효율적인 느낌이 있긴 해요. 그거 빼면 외관 관리는 깔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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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미명
    1개월 전

    수자인 정도면 동대문구 대장급인데 관리팀에서도 신경 엄청 쓰는 거 같음. 조경도 아직 짱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