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정명아
1개월 전

청계한신휴플러스 700세대 규모면 실속파 직장인에겐 최적임

직장 다니면서 집 구할 때 제일 먼저 보는 게 규모인데 청계한신휴플러스는 725세대 정도라 딱 적당한 느낌이네요. 동수는 10개 동으로 나눠져 있는데 이게 너무 대단지면 단지 입구까지 나가는 데만 한참 걸리거든요. 바쁜 아침에 엘리베이터 밀도나 단지 내 동선 꼬이는 거 생각하면 오히려 이런 700세대급이 실속은 확실히 챙기는 것 같아요. 주차도 보니까 세대당 1.2대 정도면 퇴근 늦어져도 크게 스트레스 안 받을 수준임. 밤늦게 들어왔는데 이중주차 꽉 막혀 있으면 진짜 피곤하잖아요. 커뮤니티 시설도 헬스장이나 어린이집 다 갖춰져 있는데 천 세대 넘는 곳들처럼 사람에 치여서 대기 타는 일은 좀 덜할 듯해요. 결국 직주근접 따지면서 조용하게 실거주하고 싶은 사람한텐 이 정도 생활 밀도가 딱 쾌적한 마지노선이 아닐까 싶음. 오늘도 야근각인데 집이라도 동선 편해야 살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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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너그러운올빼미
    1개월 전

    700세대 정도가 커뮤니티 관리비도 적당히 분산되고 단지 안도 안 복잡해서 딱 좋음. 너무 크면 사람 많아서 기 빨려요.

    추호훈
    1개월 전

    이분 말이 맞음. 저도 대단지 살다가 이 정도 규모로 왔는데 출근길에 단지 빠져나가는 시간 5분 줄어든 게 삶의 질이 달라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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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운나비
    1개월 전

    세대당 1.2대면 밤 11시 넘어서 오면 자리 찾기 빡빡할 수도 있을걸요? 요즘 차 두 대인 집이 워낙 많아서 가봐야 알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