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빠른코알라
3개월 전

지방 수익 털고 토허제 피한 그라시엘 19억 등기 완료했습니다

지방 자산 정리한 수익으로 이번에 청량리역 해링턴 플레이스 그라시엘 19억 신고가에 등기 쳤습니다. 30대 직장인 입장에서 가장 매력적이었던 건 역시 토지거래허가제(토허제)를 피했다는 점이에요. 이 단지는 상업지역 주상복합이라 전유 대지면적이 11.9101㎡ 수준이거든요. 기준점인 15㎡를 넘지 않아서 실거주 의무 없이 거래가 자유롭다는 게 데이터로 확인되니 확신이 생겼습니다. 자금 운용 계획 세울 때 이 부분이 리스크 헤지에 결정적이었어요. 잠실에 성내천 수변 개발이 있다면 여기는 용두 1-6구역 수산시장 현대화가 핵심입니다. 관리처분인가가 임박했다는 소식에 현장 가보니 낙후된 분위기가 지워질 날이 얼마 안 남았더라고요. 인프라 정비가 되야 시너지가 날 텐데 래미안크레시티 40평대가 20.55억 찍는 거 보면서 확신이 들었습니다. 청량리권 스카이라인 변화는 이제 시작이라는 판단이 섰거든요. 청량리역 GTX 트라이앵글 존의 위력은 하락장보다 상승장에서 더 명확히 드러날 것 같습니다. 인프라가 정비될수록 신축 주상복합의 희소성은 가격으로 증명될 수밖에 없겠죠. 조만간 래미안엘파인 33평 10.8억 거래처럼 주변 구축들도 갭 메우기 들어갈 텐데 흐름 잘 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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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 재미있는생쥐
    3개월 전

    19억이면 무거운데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 알맞은생쥐
    3개월 전

    토허제 피한 게 진짜 신의 한 수죠. 저도 대지지분 계산해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 가냘픈가재
    3개월 전

    축하드려요! 용두 1-6구역까지 깔끔하게 밀리면 그라시엘 쪽 뷰도 더 쾌적해지겠네요. 청량리역 인프라는 말할 것도 없구요. GTX 체감 속도가 시세에 반영되는 것 같음.

  • 권연준
    3개월 전

    래미안크레시티 20억 돌파가 주변 단지들 심리에 큰 자극이 되긴 하더군요.

  • 김명연
    3개월 전

    실거주 의무 없다는 게 투자자들한테는 엄청난 메리트였을 듯합니다.

  • 게을러빠진오소리
    3개월 전

    혹시 인근 용두초등학교 학군 배정 경계선이나 분위기 아시는 분 계신가요? 실거주도 고려 중이라 로컬 정보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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