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엄인석
2개월 전

지방 미분양 속 래미안 라그란데 찾아낸 건 결국 촉의 차이임

요즘 지방 미분양 쌓인다는 뉴스 보고 겁먹은 분들 많으시죠. 제가 수십 년 투자하면서 느낀 건데, 부자들은 이럴 때일수록 조용히 서울 신축으로 움직입니다. 진짜 그래요. 나도 처음에는 헷갈렸어. 이번에 래미안 라그란데 46평 보류지 직거래가 21.2억 찍혔더군요. 2025년 1월 입주 시작하고 이제 겨우 자리를 잡아가는데 벌써 이 정도 기세면 무서운 거죠. 제가 예전에 이문동 현장 돌 때만 해도 여기가 이렇게 바뀔 줄 누가 알았겠습니까. 분석과 실행을 균형 있게 가져가는 게 중요한데, 다들 분석만 하다가 기회를 놓쳐요. 40평형 전세가도 10.25억으로 연속 신고가 찍는 거 보니까 실거주 만족도가 확실히 높긴 한가 봅니다. 제가 예전에 청량리 일대 구축들 매매할 때랑은 차원이 다른 속도네요. 결국 신축 대단지 파워는 시장이 어려울 때 더 빛을 발하는 법임. 경험상 이런 보석 같은 단지는 고민하는 순간 남의 집 됩니다.

4

댓글
4개

  • 조한예
    2개월 전

    라그란데 46평 21억이면 대형 평수라 희소성도 있고 앞으로 더 치고 나갈 것 같음.

  • 이승린
    2개월 전

    직거래 21.2억이라니 역시 돈 있는 사람들은 움직임이 다르네요. 저는 아직 34평에서 고민 중인데 형님 말씀 들으니 무릎을 탁 치게 됩니다.

  • 아쉬운독수리
    2개월 전

    지방 미분양 무섭다고 서울까지 같이 묶어서 보면 평생 집 못 사죠. 제가 20년 전에도 그랬거든요. 결국 입지 좋은 신축은 배신 안 합니다.

  • 서우승
    2개월 전

    맞는 말씀입니다. 저도 라그란데 입주장 때 들어갔어야 했는데 타이밍 재다가 놓친 게 한이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