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무서운개구리
제기동 한신 학군 데이터 찾아보니 생각보다 더 탄탄하네요?
제기동 한신 아파트는 볼수록 정감 가는 곳이에요 처음 이 동네 왔을 때 느꼈던 그 차분한 분위기가 기억에 남습니다 2004년에 입주해서 이제 22년이 넘은 단지인데도 1,000세대가 넘어서 그런지 관리가 꽤 잘 된 느낌이거든요 요즘은 집이 그냥 쉬는 곳을 넘어 에너지를 채우는 공간이라는데, 여기는 주변에 학교들이 옹기종기 모여 있어서 아이들 키우는 분들에겐 든든한 충전소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지도를 보면 홍파초등학교가 걸어서 5분 정도면 가는 450m 거리에 있고, 정화여중도 500m 남짓이라 통학은 꽤 편해 보이네요 인근에 있는 경희여고 실적 보고는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2026년 기준으로 의대 20명에 약대 18명이나 보냈던데요 이 정도면 웬만한 학군지 못지않은 실력이라 동네에 대한 신뢰가 더 생깁니다. 다만 초등학생 아이들이 실제로 걸어 다니기에 길이 위험하진 않은지, 아침 등굣길 분위기는 어떤지 그런 현장 이야기가 궁금해지네요 알면 알수록 더 매력 있는 동네인 것 같아 자꾸 눈길이 갑니다.
0
댓글0개
0개
아직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 이 글에 대한 생각을 가장 먼저 들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