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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치타

전농SK 33평 전세 갱신가랑 신규 1억 차이면 버티는 게 맞겠죠

퇴근하고 헬스장 가기 전에 실거래가 좀 보는데 전농SK 전세가 재밌네요. 33평 갱신권 쓴 게 5억 5,600만원에 찍혔던데 신규는 6억 5,000만원이더라고요. 거의 1억 차이가 나는데 이 정도면 무조건 붙박이가 답 아닌가요? 지금 매매 호가는 12.5억에서 14억까지 나오는데 전세가는 아직 6억대라, 전세가율 생각하면 갈아타기보다 일단 여기서 버티는 게 이득일 것 같습니다. 물론 2년 뒤에 한꺼번에 오를 전세금이 쪼금 무섭긴 한데, 직주근접 만족도가 워낙 높아서 저는 일단 갱신하는 쪽으로 마음 굳혔어요. 근데 나중에 신규가랑 맞추려면 미리 자금 계획은 좀 빡빡하게 세워둬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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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이다승

    1,830세대 대단지라 물량 좀 있을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전세 귀하더군요. 5억 중반이면 진짜 잘 잡으신 거임.

  • 작은독수리

    저도 전농동 쪽 출퇴근 편해서 보고 있는데 6.5억 신규가도 사실 입지 대비 나쁘지 않다고 봐요.

  • 우연리

    갱신권 쓰고 그사이에 시드 더 모으는 게 최고죠. 운동 꾸준히 하시는 거 대단하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