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농SK 11.2억 실거래 보니 자산 형성 기회로 보임
요즘 동대문구 전농동 쪽 임장 가기 전에 손품 팔아본 거 간단히 정리해봤습니다. 전농SK 24평이 지난 8월 1일에 11억 2,000만원(19층)에 실거래가 떴더라고요. 지난 7월에 찍힌 1년 최고가 11억 6,500만원이랑 비교하면 딱 4% 정도 조정된 가격인데 이게 참 묘한 구간이죠. 지금 네이버 호가 평균이 11.6억 선인 걸 고려하면 이번 거래는 매수자가 꽤 영리하게 잡은 것 같네요. 최고가 돌파는 아니지만 고점 대비 4% 빠진 수준이라 실거주 겸 자산 형성하려는 입장에선 심리적 부담이 덜한 가격대임. 사실 1,830세대 대단지라 관비 저렴하고 환금성 좋은 건 다들 아시는 사실일 텐데요. 제 연봉이랑 지출 계획 세워보니까 이 정도 대출 원리금은 월급으로 충분히 관리 가능한 범위라는 계산이 나옵니다. 지금 주거비 비중을 최대한 효율적으로 가져가면서 시드를 불려야 하는 3040 세대에게는 꽤 전략적인 선택지 같아요. 2000년 준공이라 연식은 좀 있지만 입지나 단지 규모 생각하면 자산 징검다리 역할은 확실히 해줄 단지라고 봅니다. 결론만 얘기하면 11억 초반 실거래는 고점 대비 메리트 있는 진입 구간이라 판단하고 계획대로 실행에 옮겨볼 생각입니다.
댓글4개
- 주연재1개월 전
전농동에서 이만한 대단지가 드물죠. 11억 초반이면 실거주로도 탄탄한 가격대인 듯.
- 민호오1개월 전
근데 2000년식 구축에 11억 태우는 게 맞나요... 인테리어 비용까지 하면 예산 꽤 초과할 텐데.
짧은참새1개월 전윗분 걱정도 이해는 가는데 여긴 입지가 워낙 좋아서 수리 싹 하고 들어가면 자산 가치는 충분히 방어됩니다.
답글 1개 펼치기 - 윤서선1개월 전
치밀하게 계산하신 게 느껴지네요. 저도 주거비 줄여서 자산 키우는 게 정답이라 봅니다. 성투하세요!
- 참담한카메라조립원1개월 전
그래서 전농삼성도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