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이루형
전농SK 신고가 행진 보며 따져본 하락 착시와 실전 가치
단순 계산해보면 요즘 하락장이라는 말은 전농동 쪽엔 해당이 안 되는 것 같습니다. 데이터를 뜯어보니 전농SK는 최근 7주 중 6주나 신고가가 발생했거든요. 일부에서 하락 근거로 말하는 6~7억대 거래는 과거 특수 직거래라 착시일 뿐입니다. 실제 현장에서는 지난 8월 28일에 42평이 13억 3,500만 원에 신고가로 거래됐습니다. 1년 전 10억 초반대 시세 생각하면 상승세가 무서울 정도네요. 여기에 2028년 착공하는 면목선 전농역이 단지 정문 바로 앞에 예정되어 있습니다. 교통망 확충이라는 펀더멘털 변화가 신고가 행진을 뒷받침하는 모양새입니다. 지금 매도를 준비해서 전농동 대형평수로 갈아타는 게 5년 뒤에 웃는 결정이 될까요? 지엽적인 하락 신호보다 이런 실질적인 가치 변화를 믿고 움직여도 될지 고민입니다. 연말에 대출 가이드라인이 한 번 더 빡빡해지기 전에 등기를 칠 수 있느냐가 관건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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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을러빠진산양
전농SK는 면목선 전농역 들어오면 입지 자체가 한 단계 점프하긴 할 거예요. 42평 13억대면 아직 상단이 더 열려 있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