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아픈개구리

전농SK 신고가랑 면목선 확정 보니 이문이랑 입지 차이 느껴지네요?

요즘 청량리 대장주들이랑 이문4구역 분양가 나오는 거 보면서 입지 역전 가능성 묻는 분들이 많네요. 오늘 산책하다 부동산 시세표를 봤는데 전농동 쪽 분위기가 예사롭지 않아요. 전농SK 같은 곳은 8월부터 7주 중에 6주나 신고가가 터졌다고 하더라고요. 이런 흐름이 그냥 나오는 건 아닌 것 같습니다. 2028년에 단지 정문 앞에 면목선 전농역 착공하는 게 확정됐잖아요. GTX-B 노선까지 들어오면 이 일대는 단순 주거지를 넘어 교통 허브가 되는 셈이죠. 반면에 이문4구역은 84타입 분양가가 19억 넘을 거라는 전망에 기대가 크지만, 이미 완성된 인프라랑 압도적인 교통망을 갖춘 청량리·전농권역을 넘어서기엔 체급 차이가 뚜렷해 보입니다. 결국 실질적인 교통 혁명이랑 시세 증명이 동반된 이쪽이 대장 자리를 굳힐 수밖에 없는 이유 같아요. 신축 대단지의 균질함을 우선하느냐 아니면 대체 불가능한 교통 입지를 보느냐에 따라 선택은 갈리겠네요.

1

댓글
1개

  • 박형예

    전농SK가 진짜 무섭게 치고 나가네요. 역 생기는 게 역시 깡패인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