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농SK 비과세 챙기고 크레시티 20억 클럽 탑승, 지금이 적기일까요
요즘 전농동 분위기가 심상치 않아서 손품을 좀 팔아봤습니다. 리스크 관리 차원에서 일시적 2주택 비과세 전략을 다시 짜고 있는데, 생각보다 전농동의 급이 올라가는 속도가 무섭네요. 우선 제가 보유한 전농SK 30평대가 지난 7일 12.38억에 신고가를 찍었더군요. 이 정도면 비과세 요건 채워서 던지기엔 나쁘지 않은 가격대라고 봅니다. 근데 문제는 갈아타려는 래미안크레시티의 기세입니다. 여긴 40평대가 이미 20.55억을 기록하며 20억 클럽에 안착했거든요. 청량리 롯데캐슬 SKY-L65 뒤를 잇는 확실한 대장주 입지를 굳히는 모양새입니다. 물론 20억이라는 숫자가 주는 심리적 저항선이 분명히 있을 텐데, 지금의 신고가 행진이 오버슈팅인지 아니믄 정당한 재평가인지 신중해지네요. 일단 비과세 혜택으로 확보할 현금 흐름을 계산해보고 있습니다. 취득세 중과 리스크를 피하면서 일시적 2주택 기간 내에 크레시티의 진입 타이밍을 잡는 게 핵심인데... 아 이건 좀 머리가 아프네요. 시장이 조금이라도 진정되면 다시 재평가하려 했는데, 오히려 신고가가 계속 터지니 관망만 하다가 기회를 놓칠까 봐 조바심도 납니다. 리스크를 따져봐도 전농동의 입지적 가치는 우상향이 확실해 보이거든요. 저는 일단 다음 달 실거래 추이까지는 데이터로 확인하고 움직일 계획입니다.
댓글6개
- 당찬산양3개월 전
전농SK 12억 넘긴 거 보고 깜짝 놀랐음. 갈아타기 급해지겠는데요?
- 주솔인3개월 전
크레시티 20억은 이제 시작이라고 봐요. 청량리 대장주들 따라가는 거라 리스크보다는 기회에 가깝지 않을까 싶습니다.
- 황주혁3개월 전
일시적 2주택 비과세는 무조건 챙겨야죠. 세금 아낀 걸로 크레시티 평수 넓혀서 가는 게 남는 장사라고 봅니다. 저도 비슷한 고민 중인데 계산기 두드려보니 답 나오더라고요.
- 장형용3개월 전
40대라면 신중해야죠. 근데 전농동은 입지가 깡패라...
- 심다별3개월 전
데이터 분석하시는 거 보니 고수 느낌이 나시네요. 저도 크레시티 40평대 노리는데 20억 넘어가니까 손이 잘 안 나가긴 합니다.
- 김태욱3개월 전
리스크 관리형이라면서요? 그럼 지금 사야죠. 나중에 더 오르면 그게 제일 큰 리스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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