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장원민
1개월 전

전농SK서 아름숲 갈아타기, 비과세 챙기며 아이 학교 근처 안착하기

안녕하세요, 전농동에서 아이 둘 키우는 엄마예요. 요즘 애들이 커가면서 좀 더 쾌적하고 조용한 곳으로 옮겨볼까 싶어 며칠 전에 래미안 아름숲까지 직접 걸어가 봤거든요. 전농SK에서 거기까지 애들 걸음으로 얼마나 걸릴지, 통학길은 안전한지 하나하나 따져가며 발품을 좀 팔았죠. 사실 지금 사는 전농SK도 정들고 참 편한데... 최근에 저희 단지 42평이 12.7억에 신고가 찍었다는 소식 들으니까 마음이 좀 싱숭생숭하더라고요. 지금이 비과세 챙기면서 갈아타기엔 정말 적기인 것 같아서 남편이랑 머리를 맞대고 고민 중이랍니다. 그래서 어제는 작심하고 래미안 아름숲 쪽 중개소에 들러봤어요. 여기도 30평대가 14.15억까지 거래되면서 분위기가 장난이 아니더라고요? 직전보다 5천만 원이나 훌쩍 오른 가격이라 조금 놀라긴 했지만, 단지 이름처럼 숲세권이라 공기부터 다르고 조용해서 실거주 만족도는 훨씬 높을 것 같았어요. 저희 계획은 일단 일시적 2주택으로 비과세 혜택을 꼭 챙기는 거예요. 아름숲을 먼저 계약하고 3년 안에 전농SK를 정리하면 되니까 시간적으로는 조금 여유가 있겠더라고요. 아무리 복잡한 투자 얘기가 많아도 우리 가족 행복하게 발 뻗고 잘 동네 찾는 게 제일 큰 목표니까요. 물론 취득세 부담이나 이사 비용 생각하면 조금 막막할 때도 있지만... 직접 발품 팔아 동네 한 바퀴 돌아보니 역시 아이들 통학 환경이나 쾌적함 면에서는 아름숲이 확실히 매력적이었답니다. 결국 세금 혜택도 챙기고 거주 환경도 업그레이드하는 이 길이 저희 가족에게는 최선의 선택이 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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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나쁜펭귄
    1개월 전

    아름숲 진짜 조용하고 공기 좋죠~ 아이들 키우기엔 그만한 곳이 없긴 해요.

  • 희망찬사자
    1개월 전

    실거주 만족도 생각하면 갈아타는 게 답이네요. 비과세 3년 기간 넉넉하니까 천천히 준비해 보세요!

  • 느린박쥐
    1개월 전

    전농SK 42평 12.7억이면 그래도 제값 잘 받으시는 거임. 저도 예전에 세금 때문에 머리 아팠는데, 일시적 2주택 요건만 잘 맞추면 비과세가 진짜 꿀이더라고요. 예쁜 집 잘 고르시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