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우스운꿀벌
1개월 전

전농SK랑 제기한신 신고가 보니 동대문구 상급지 굳히기 들어갔네요

이번 주 청량리 분위기가 예사롭지 않네요. 전농SK 보시는 분들 계신가요? 여기 40평대가 13억 찍으면서 4주 연속으로 신고가 행진 중이라네요. 실거래 뜨는 속도가 무서울 정도임 ㄷㄷ 제기동 한신 42평도 보니까 소름 돋더라고요. 두 달 전만 해도 9억대였는데 이번에 13.3억에 거래됐대요. 구축 대형 평수들 가치가 진짜 무섭게 재평가되는 중인 듯해요. 근데 이게 다 이유가 있더라고요. 롯데캐슬 노블레스가 18.1억까지 버텨주니까 밑에 단지들이 힘을 받는 거죠. 결국 GTX B, C 노선 들어오는 게 실감이 나니까 다들 움직이는 거겠죠? 청량리역 일대가 서울 동북권 핵심으로 변하는 건 이제 시간문제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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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변윤도
    1개월 전

    전농SK 40평대 13억이면 아직도 갈 길 멀었죠. 주변 신축 가격 생각하면 갭메우기 이제 시작임.

  • 늦은참새
    1개월 전

    제기한신 13.3억은 진짜 소름이네요 ㄷㄷ 구축이라고 무시할 게 아니었어.

  • 고마운사자
    1개월 전

    글쎄요, 대형 평수는 환금성 생각하면 지금 들어가는 거 좀 위험하지 않나요? 나중에 팔 때 고생할 텐데.

    이이기
    1개월 전

    윗분 말도 일리가 있는데 청량리는 대형 평수 희소성이 있어서 괜찮을걸요? GTX 뚫리면 수요 더 몰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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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찬새우
    1개월 전

    노블레스 18.1억 찍은 거 보고 전농동 분위기 확 바뀐 거 체감돼요. 실거주 만족도 진짜 높은 동네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