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귀여운펭귄
3개월 전

전농8구역부터 미드카운티까지, 청량리역 인근 정비구역 실전 가이드

요즘 청량리역 광장 나갔다가 공사판 벌어진 거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단순히 역사 정비하는 수준이 아니라 GTX 들어올 준비로 동네 분위기가 매일 다르더군요. 이 동네를 처음 알아보시는 분들은 전농동이 다 똑같은 재개발지라고 생각하시는데 사실 구역별로 성격이 완전 다릅니다. 전농 8구역, 12구역부터 13, 14구역까지 대규모 개발이 톱니바퀴처럼 맞물려 돌아가고 있거든요. 특히 기축 중에서 비교 대상이 되는 래미안 미드카운티를 보면 이 동네의 미래가 보입니다. 전농동은 언덕이라는 편견이 많은데 미카는 완전 평지라는 게 가장 큰 강점이죠. 게다가 단지 바로 앞에 면목선 예정지가 있어서 교통망은 더 촘촘해질 것 같습니다. 직접 가서 확인해 보니 '초품아' 단지답게 아이들 등교 환경도 쾌적하고요. 현재 청량리역 인근 대장주 격인 래미안 위브 25평형이 2026년 7월 14일에 16.2억 신고가를 찍었습니다. 이런 흐름이 결국 정비구역들의 사업성 기대치를 계속 높여주고 있는 상황이죠. 전체적인흐름이 단순히 상권 확장을 넘어 주거 밀집도가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단계라 입지가 깡패가 되야 하거든요. 교통 호재와 평지 입지라는 확실한 데이터가 뒷받침되는 곳이라 실거주 고민하시는 분들은 지금 현장을 꼭 밟아보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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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보람찬갈매기
    3개월 전

    전농8구역은 확실히 속도가 붙는 게 느껴지네요.

  • 영리한두더지
    3개월 전

    청량리역 광장 공사 끝나면 분위기 확 바뀔 듯요. 면목선까지 들어오면 금상첨화죠.

  • 이현혁
    3개월 전

    미드카운티 실거주 만족도 진짜 높아요. 특히 초품아에 평지라는 게 애 키우는 입장에선 최고거든요. 저도 작년에 들어왔는데 단지 관리가 잘 되서 좋음. 정보 공유 감사합니다.

  • 아픈원숭이
    2개월 전

    전농 12, 13구역도 빨리 진행됬으면 좋겠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