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이훈종
1개월 전

전농우성 8.8억 신고가 찍으니 종부세 완화가 기름을 붓네요

방금 확정된 종부세 개편안 다들 보셨나요? 전농동이랑 답십리 쪽 구축들 진짜 들썩이겠어요. 안 그래도 보유세 부담 때문에 다들 눈치만 보던 분위기였잖아요. 근데 이번에 세금 확 줄여준다고 하니까 억눌렸던 매수 심리가 저항선 없이 터져버린 느낌이라 좀 무섭기도 하네요. 실제로 전농우성 22평이 이번에 8억 8천 찍으면서 신고가 갱신했다는데 이게 단순한 반등이 아닌 게 지금 호가는 이미 9억을 훌쩍 넘어서 불이 붙었거든요. 세제 개편으로 다주택자들 숨통이 트이면 매물은 더 잠길 텐데 9억 안착을 넘어서 전고점까지 하이패스로 갈 기세라 설레면서도 불안해요. 결국 갈리는 건 이 기세가 일시적인 과열을 넘어 9억대에서 탄탄한 지지선을 만드느냐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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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김혁배
    1개월 전

    안 그래도 전농우성 호가 9억 넘게 올라와서 당황했는데 세금까지 도와주면 진짜 잡기 힘들겠네요... 30대 직장인 입장에서 한숨만 나옵니다.

  • 싱그러운해달
    1개월 전

    에이 9억은 좀 과한 거 아님? 아무리 세금이 줄어도 구축 복도식을 그 가격에 들어가는 건 좀 더 고민해 봐야죠.

    임성기
    1개월 전

    윗분 말씀도 일리가 있지만 동대문 입지가 워낙 좋아지고 있어서요. 실거주 한 채면 지금이 마지막 기회일 수도 있다고 봅니다. 저는 9억 안착에 한 표 던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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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수명
    1개월 전

    진짜 분위기 확 바뀌긴 했음.

  • 과대한이란어교수
    1개월 전

    이미 9억 넘게 거래되었는데 토허제라서 실거래가 업데이트가 늦는 걸로 알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