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동그란개구리
전농우성 6억대 거래, 래미안크레시티 22억 신고가 속에서 믿어도 될까요?
최근 전농우성 30평대에서 6억 1,500만 원이라는 거래 소식이 들려 다들 의아해하시던데요 래미안크레시티 40평대가 이달 9일에 22억 원을 찍으며 최고가를 갈아치운 분위기와는 너무 딴판이라서요 사실 전농우성 22평형만 봐도 지난 8일에 9억 5,750만 원에 거래된 기록이 있던데요 평수가 더 작은 타입이 9억 중반대인데 30평대가 6억 초반에 팔렸다는 건 시장 시세로 보긴 어렵겠어요. 요즘 전농동 20평대 매물들 중에 16.8억 원까지 거래됐다는 이야기가 돌 정도로 이 일대 열기가 뜨겁잖아요 이런 과열된 흐름 속에서 갑자기 6억 원대 숫자가 찍힌 건 증여나 직거래 같은 특수 상황일 확률이 높아 보여요. 동네 아파트값이 연내 25억 원까지도 갈 거라는 전망까지 나오는데 혼자 반값에 팔릴 이유는 없으니까요 이 수치 하나로 동대문구 전체 상승세가 꺾였다고 해석하기에는 무리가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 근거로 실제로 단지 38평 호가를 확인해봐도 12.5억 원 수준이라 6억 대 거래와는 격차가 꽤 큽니다. 이번 실거래는 전체 시장 흐름을 대변하기보다 통계상에 남은 아주 예외적인 사례로 간주하는 게 맞겠네요. 주변 대장주들의 신고가 행진이 계속될지 아니면 이런 이상 거래가 심리에 찬물을 끼얹을지는 실거주자들의 판단에 달린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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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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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형빈
상식적으로 20평대보다 3억이나 싸게 팔린 건데 가족 간 증여겠죠. 저 숫자에 속으면 안 되어요.
- 수줍은갈매기
직거래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