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박오하
전농우성 4.3억 하락은 착시 현상 같습니다
전농우성 22평이 4.3억에 찍혔다는 소식에 다들 놀라신 것 같네요. 숫자만 보면 당장이라도 큰일 날 것처럼 보이지만 실상을 보면 얘기가 달라집니다.. 같은 단지 40평대가 11월 5일에 11.98억으로 신고가를 썼고 38평도 세 달 만에 6.5%나 올랐거든요. 지금 호가도 9억 중반대인 상황에서 이 가격은 가족 간 증여 같은 특수 거래 아니면 설명이 안 됩니다 옆에 래미안크레시티 20평대도 16.55억을 찍으며 위를 열어주고 있어서 분위기는 오히려 뜨겁습니다. 이런 착시 현상에 흔들리기보다는 대장 아파트들이 끌어주는 우상향 흐름을 믿는 게 맞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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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명찬
증여 아니면 나올 수 없는 가격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