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이솔석

전농우성 38평 12억 육박, 신고가 떴네요?

전농우성 38평이 11억 9,800만 원에 거래되면서 12억 문턱까지 왔어요 2026년 10월 9일에 15층이 팔린 건데 지난 7월 같은 층보다 7,000만 원 넘게 올랐습니다. 그동안 저평가라는 말이 많았는데 드디어 시장에서 인정을 받는 분위기라 보유자분들 참 든든하시겠습니다. 그런데 이런 흐름이 나오는 게 주변 체급이 바뀌고 있어서 그런 것 같습니다 당장 12월에 용두동 홈플 부지에 49층짜리 롯데캐슬 주상복합 분양이 잡혀 있거든요. 최고 49층 랜드마크가 인근에 들어서면 동네 인프라 자체가 확 개선될 텐데 그 기대감이 시세에 먼저 녹아드는 분위기입니다. 물론 34년 된 구축이라 고민은 되겠지만 주변 이수브라운스톤 32평 호가가 13.5억까지 나오는 걸 보면 아직 상승 여력은 충분해 보여요 대단지에 재건축 기대도 있고 무엇보다 대안이 될 만한 신축급 단지들 몸값이 워낙 높으니까요 이번 신고가가 일시적인 현상인지 아니면 12억 위로 안착하는 신호탄인지 지켜볼 필요가 있겠네요.

0

댓글
0개

아직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 이 글에 대한 생각을 가장 먼저 들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