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낭만적인코끼리
1개월 전

전농우성 22평 8.8억 거래 보니 시세 흐름이 예사롭지 않네요

동의하는 부분도 있고 사실 전농우성 22평형이 8.8억 찍었다는 소식 듣고 정말 깜짝 놀랐어요. 얼마 전까지만 해도 이 정도는 아니었던 것 같은데 지난 8월 22일에 8층이 8억 8천만원에 거래됐더라고요. 이게 보니까 최근 1년 사이에서 가장 높은 가격이라는데 확실히 분위기가 달라진 게 체감이 돼요. 사실 저도 애들 교육 때문에 전농동 쪽 단지들 꽤 오랫동안 눈여겨보고 있었거든요. 지금 호가는 9억까지도 올라와 있던데 8.8억 거래가 나오니까 집주인분들 기대감이 더 커진 모양이에요. 근데 1년 전 최저가가 5억 6천만원이었던 걸 생각하면 상승 폭이 정말 무섭긴 하네요. 단지가 1,234세대나 되는 대단지라 거래가 꾸준하긴 하지만 이 가격이 유지될지는 좀 더 지켜봐야 할 것 같아요. 그래도 애 키우기 좋고 살기 편하다는 평이 많아서 실거주로 들어오려는 분들은 계속 계실 듯함. 저희 남편도 처음엔 연식 때문에 망설였는데 단지 관리되는 거 보더니 마음이 좀 기우는 눈치네요.

2

댓글
2개

  • 임경기
    1개월 전

    8.8억이면 진짜 전고점 다 온 거 아닌가요? 1년 전 가격 생각하면 손이 잘 안 나가긴 함.

    탐스러운판다
    1개월 전

    윗분 말씀도 일리가 있는데 전농동 이만한 입지에 대단지 구축이면 실거주로 여전히 메리트 있죠. 9억 찍는 건 시간문제일 듯.

    답글 1개 펼치기
  • 기쁜딱다구리
    1개월 전

    전농우성 22평이 대표 평형이라 흐름 읽기 좋은데 이번 거래가 확실히 기준점이 된 느낌이어요. 저도 유치원 자리 있나 알아보는 중인데 동네 참 차분하고 좋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