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박우은
1개월 전

전농우성 신고가 보니 청량리 L65 갭투 각 나오네요

요즘 1기 신도시 재건축이나 신규 택지 이야기가 워낙 많지만 실제 자산 가치가 가장 가파르게 오르는 곳은 동대문구 같습니다. 얼마 전 전농우성 22평형이 8억 8,000만원에 신고가를 찍었더군요. 구축인데도 이 정도 흐름이면 동대문구 입지의 저력이 폭발한 셈이죠. 이런 매매가 상승은 탄탄한 임대 수요가 밑바탕이 된 결과입니다. 래미안라그란데 25평형 월세가 260만원 선까지 올라온 게 그 증거죠. 결국 인근 구축과 신축의 동반 폭등은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청량리 주상복합이나 정비사업지 가치가 여전히 저평가된 기회 같아요. 탄탄한 실거주 수요가 매매가를 밀어 올리는 구조라 거품 같지도 않습니다. 완성된 인프라를 생각하면 청량리 중심의 재평가는 더 가속화될 겁니다. 지표가 명확하니 저는 청량리 쪽 기회를 놓치지 않기로 다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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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날카로운고래
    1개월 전

    구축이 8.8억이면 청량리 주복은 오히려 싸 보이는 착시까지 생깁니다.

    기다란두더지
    1개월 전

    글쎄요, 청량리 주복은 대형 위주라 갭이 너무 커서 투자금 대비 효율은 따져봐야 할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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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너그러운코끼리
    1개월 전

    라그란데 월세 260만원은 진짜 좀 심하네요. 그 돈이면 대출 이자 내고 사고 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