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반가운새우
1개월 전
전농우성 신고가랑 면목선 확정 소식에 동네가 들썩이네요
요즘 전농동 분위기가 심상치 않네요. 어제 산책하며 단지 상가 부동산 시세표를 좀 봤거든요. 전농우성 20평대가 10억 4,300만원에 신고가를 찍었다고 하더라고요. 재건축 기대감 때문인지 구축인데도 가격 밀어 올리는 힘이 대단해요. 때마침 면목선 주민설명회 소식도 들리더군요. 장안동 정거장 위치가 기존 주민센터 쪽으로 확정됐다면서요? 이게 확정되니까 확실히 동네 상권 분위기가 달라보여요. 항아리 상권이라 지금도 편의시설은 꽤 알차잖아요. 다만 학부모 입장에서 학원가는 조금 아쉽긴 합니다. 은석초 말고는 딱히 보내고 싶은 곳이 마땅치 않거든요. 그래서 이번 면목선 개통이 더 기다려지나 봐요. 역 생기고 상권 커지면 대형 학원들도 들어오지 않을까요? 전월세 만기 때 어디로 갈까 고민이 많았는데요. 교통망 확충되면서 상권까지 탄탄해지면 여기도 동대문구 핵심 주거지로 확실히 자리 잡을 듯해요. 물론 학원가 형성 속도가 관건이긴 하겠지만요. 결국 재건축이랑 면목선이 시너지를 내면 전농·장안 일대 가치는 더 뛸 거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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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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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배석1개월 전
장안동 쪽 정거장 위치 안 바뀌어서 다행이에요. 상권 더 좋아질 일만 남았음!
- 이윤혜1개월 전
은석초 하나로 버티기엔 학군이 좀 약하긴 하죠. 학원가 안 들어오면 한계 있을걸요?
기쁜올빼미1개월 전윗분 말씀도 일리는 있는데 면목선 들어오면 학원 셔틀 돌리기도 훨씬 좋아져서 전 지금보다 낫다고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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