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농신성 신고가 보니 재개발 1+1 세금 무서워도 버텨야 할 이유
전농·답십리 쪽 재개발 보시는 분들 중에 1+1 노리셨던 분들, 최근 다주택 중과세 압박에 세금 계산기 두드리다가 밤잠 설치시겠어요. 저도 리스크 관리를 최우선으로 하다 보니 수치를 꼼꼼히 뜯어봤습니다. 지금 동대문구 시세 흐름이 1+1 보유자들에게는 참 묘한 상황이거든요. 우선 청량리 대장주 아파트들이 17~18억대 매물은 싹 들어가고 19억부터 시작하더군요. 여기에 전농신성 20평대가 지난 13일에 12.4억 신고가를 찍으면서 인근 재개발 구역들의 자산 가치를 아주 든든하게 뒷받침해주는 모양새입니다. 교통 호재도 이제는 실체가 보입니다. 지난 금요일에 면목선 주민설명회 열린 거 다들 보셨죠? 장안동 정거장 위치도 확정되면서 사업 가시성이 높아졌는데, 이런 호재가 결국 비례율 상승이나 추가 프리미엄으로 돌아올 가능성이 큽니다. 세금 무서워서 성급하게 던지기엔 기회비용이 너무 아까워요. 전농우성처럼 재평가받는 단지들 수익률을 보면 면목선 착공 전까지는 일단 보유하며 버티는 게 이기는 길이라 판단됩니다. 취득세랑 종부세가 무섭긴 해도 결국은 우상향이네요.
댓글2개
- 임석루1개월 전
1+1은 진짜 세금 계산 제대로 안 하면 나중에 남는 게 없을 수도 있어요. 등기 치고 나서 종부세 감당 가능한지부터 다시 한번 점검해보시길.
- 이희린1개월 전
전농신성 12.4억이면 진짜 많이 오르긴 했네요. 주변 구축들이 이 정도로 받쳐주면 재개발 물건은 솔직히 던질 이유가 없죠.
아름다운날다람쥐1개월 전윗분 말씀에 공감하는 게 면목선 설명회 다녀와 보니 분위기 장난 아니더라고요. 지금 팔면 나중에 이 가격에 다시는 못 들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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