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김욱루

전농삼성 신고가에 벨리타운까지 열렸네요

요즘 해외 뉴스나 정책 얘기로 시끄러운데 정작 동대문구 현장은 분위기가 영 딴판입니다 전농삼성 30평대가 12억 3,500만원에 신고가를 찍었다는 소식 보니까 실물 자산 찾는 분들은 움직이는 것 같던데요 이문아이파크자이 42평도 21억에 거래된 걸 보면 큰 평수가 귀해서 가격이 꽤 탄탄하게 잘 버팁니다. 게다가 래미안크레시티 46평 매물이 23억대에 사라졌다는 얘기도 돌던데 이게 사실이면 상급지 갈아타기 수요가 생각보다 매섭다는 뜻이겠어요 이름 있는 신축 대단지 위주로 가격 점프가 일어나니까 주변 단지들 호가도 같이 들썩이는 것 같습니다 대출 규제 압박이 있다고는 하지만 현금 여력 있는 분들은 크게 개의치 않는 분위기라 연말까지 이 흐름이 꺾일지 의문이네요. 그러다 보니 청량리역 롯데몰 벨리타운까지 문을 열면서 인프라 체감이 확 달라졌습니다. 다이소나 무신사 같은 대형 매장들이 들어오니까 지역 생활권 자체가 더 넓어지는 느낌이 들거든요 확실한 신축 가격 상승이랑 인프라 확충이 맞물리면서 동대문구 쪽은 하방이 꽤나 단단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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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 김종주

    21억, 23억 소리 나오니까 이제 동대문도 예전 느낌이 전혀 아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