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보드라운수달
1개월 전

전농동 신고가 랠리에 로또 청약 가점 70점대 중반 찍을듯

금리 또 올린다는 뉴스 보고 헉 했는데 전농동 분위기는 진짜 딴판이네요. 최근 전농동아 20평대가 10.3억 찍더니 전농우성도 10.4억 넘게 신고가 거래가 터졌더라고요. 이자 무서운 것보다 당장 내 집 없어서 나중에 더 비싸게 살까 봐 불안한 마음이 감정을 앞선 것 같아요. 이런 랠리는 청량리역 경의중앙선 승강장 이전처럼 교통 체감이 좋아진 게 한몫했다고 봐요. 역사 개량으로 지연 문제가 풀리니 청량리역 인근 매물 하한선이 19억대로 고착화되는 분위기거든요. 결국 시세가 이렇게 받쳐주면 분양가 상한제 로또 청약 단지들은 가점이 안 오를 수가 없죠. 시세 차익 기대감이 워낙 크다 보니 무주택 기간 만점에 가까운 고가점자 형님들이 대거 등판할 게 뻔하고요. 아무튼 전농동 신고가 랠리랑 청량리 호재 속도 보면요. 동대문구 로또 청약은 이제 70점대 중반은 돼야 당첨권 비벼볼 수 있을 것 같아 벌써부터 설레면서도 무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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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이주별
    1개월 전

    70점대 중반이면 진짜 무주택 끝판왕들만 가져가겠네요ㅠㅠ 직장인은 웁니다.

  • 조규다
    1개월 전

    에이 70점 중반은 너무 높게 잡으신 거 아녜요? 60점대 후반이면 비벼볼 만할 텐데.

    밝은새우
    1개월 전

    윗분 말씀도 일리가 있는데 요즘 분위기 보면 70점 밑으로는 명함도 못 내밀 것 같아요. 전농동아 10억 넘은 게 진짜 상징적인 듯요.

    답글 1개 펼치기
  • 게을러빠진삵
    1개월 전

    청량리역 19억 안착한 거 보면 로또 청약은 말 그대로 로또 맞네요. 저도 가점만 높았으면 바로 넣었을 텐데 하...

  • 장혜가
    1개월 전

    금리 인상돼도 실수요자들은 청약으로 몰릴 수밖에 없죠. 시세 차익이 몇 억인데 금리 0.25%가 눈에 들어오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