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농동 신고가와 SKY-L65 시세 보니 종부세 절세 전략은 필수임
동네 오래 살다 보니 요즘처럼 분위기 들썩이는 건 또 처음 보네요. 얼마 전 전농동아 20평대가 8월 12일에 10.3억 찍었다는 소식 들으셨죠? 바로 다음 날인 13일에는 전농신성까지 12.4억에 신고가 거래가 떴더라고요. 진짜 그래요. 매물도 쑥 들어갔고 호가도 무섭게 오르는 게 몸소 체감되는 요즘입니다. 특히 청량리역 롯데캐슬 SKY-L65 36평이 지난 7월 16일에 21.4억에 거래된 걸 보니까요. 이제 이 동네 대장주들이 가격을 위에서 꽉 잡아주는 느낌이 들어요. 청량리 쪽도 이제는 17~18억대 매물은 자취를 감추고 19억부터 시작한다는 말이 빈말이 아니더라고요. 이렇게 시세가 뛰면 당장 기분은 좋은데, 솔직히 세금 걱정부터 앞서는 게 실거주자 마음이죠. 공시가격이 따라 오르면 종부세 대상에 새로 포함되는 분들도 꽤 많아질 것 같거든요. 제가 세무 쪽 전문가는 아니지만, 이럴 때일수록 1주택자 장기 보유 특별 공제를 꼭 챙겨야겠더라고요. 부부 공동명의가 유리한지 아니면 고령자 세액 공제를 받는 게 나을지 미리 따져봐야 합니다. 보유 기간에 따라 세액 감면 폭이 커지니까 섣불리 갈아타기보다는 장기 거주가 답일 수도 있어요. 갑자기 세 부담 늘어나서 당황스럽다면 납부 유예 제도 같은 것도 아마 도움이 될걸요? 결국 전농동 일대 자산 가치가 올라가는 만큼, 우리 같은 실거주자들은 똑똑하게 절세 플랜 짜서 이 자리를 지키는 게 가장 남는 장사라고 봅니다.
댓글3개
- 뛰어난가재1개월 전
SKY-L65 21억 넘은 거 보면 진짜 동네 분위기 확 바뀐 게 실감 나요.
- 너그러운다람쥐1개월 전
절세는 미리미리 챙기는 게 답이죠. 저도 작년에 세무 상담 한번 받아봤는데 확실히 다르더라고요.
- 이한가1개월 전
글쎄요, 종부세 걱정할 정도로 오르는 건 좋은데... 서민들 입장에서는 공시가격 올라가는 게 마냥 반갑지는 않네요. 세금 무서워서 이사도 못 가고 눌러앉아야 하는 상황이라 좀 답답합니다. 절세 전략도 결국은 돈 있는 사람들 얘기 같아서 씁쓸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