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느린날다람쥐
1개월 전
전농동아·우성 신고가 랠리 보니 전농동 대세 상승장 진입으로 보임
이번 주 전농동 일대 분위기가 확실히 예사롭지 않습니다. 청량리 대장주급 매물 하한가가 19억 원대로 올라서면서 배후 단지들 상단이 확 열린 느낌이네요. 실제로 8월 12일에 전농동아 20평대가 10.3억에 신고가를 찍더니, 이틀 뒤에는 전농우성 20평대까지 10.4억을 넘겼습니다. 그동안 가격이 좀 눌려있던 구축들인데, 상급지 신축이 밀어 올리니 도미노처럼 반응하는 모양새죠. 여기에 8월 14일 면목선 주민설명회 소식까지 더해지니까 실거주자들 기대감이 수치로 증명되는 것 같아요. 특히 전농우성은 재건축 기대감에 교통망 확충이라는 실물 호재가 붙으면서 하방 지지선이 굉장히 탄탄해졌습니다. 과거 사이클을 보면 항상 핵심지가 먼저 튀고, 그다음 교통 호재가 가시화된 배후지가 따라붙었거든요. 지금 전농동이 딱 그 길목에 있는 것 같습니다. 청량리 시세 압력이 면목선이라는 엔진을 만나 대세 상승 국면으로 안착하는 느낌이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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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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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은곰1개월 전
면목선 설명회 다녀왔는데 101~103 정거장 위치 그대로라 전농동 구축들 수혜는 확실해 보입니다.
- 우스운고니1개월 전
아직은 시기상조 아닐까요. 면목선 완공 2034년 목표면 10년은 더 남았는데 지금 신고가 랠리는 좀 과해보임.
김민오1개월 전윗분 말씀도 일리는 있지만, 부동산은 원래 계획 단계부터 선반영되는 거라 지금 움직임이 논리적으로 맞습니다. 특히 청량리역 19억 하한선이 워낙 강력해서 전농동 10억대는 여전히 메리트 있다고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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