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메마른고니
1개월 전

전농구역 임대 상향 압박에 노블레스 신고가 랠리라니

재개발 사업성 때문에 밤잠 설치시는 전농동 조합원분들 많으시죠? 최근 하안주공 쪽 공공임대 추가 요구 공문 돌았다는 소식 접하고 저도 남 일 같지가 않아서 가슴이 덜컥 내려앉더라고요. 관리처분 마친 전농구역이나 통합심의 앞둔 전농12구역도 이런 압박에서 자유로울 수 없잖아요. 임대 비율이 높아지면 결국 일반분양분이 줄어드는데, 그러면 저희 같은 실수요자들 분담금이 확 늘어나는 건 시간문제죠. 이런 사업 지연 우려 때문인지 벌써 시장 분위기가 묘하게 흘러가는 것 같아요. 이미 입지 검증된 동대문 롯데캐슬 노블레스가 최근 18.1억까지 찍었다는 소식 들으셨나요? 결국 2031년 GTX 개통 호재를 온전히 누릴 신축의 희소성이 재개발 불확실성 덕분에 더 부각되는 셈이라 참 씁쓸하면서도 현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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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백수우
    1개월 전

    노블레스 18.1억은 진짜 상징적이네요. 재개발 기다리다 지쳐서 신축으로 몸 테크 포기하고 넘어가는 수요가 확실히 보여요.

  • 기쁜밍크
    1개월 전

    분담금 무서워서 어디 조합원 하겠어요? 그냥 맘 편하게 전농동 구축 대장주들 줍줍하는 게 정신건강에 이로울 듯요.

    김세기
    1개월 전

    윗분 말씀에 공감해요. 저도 전농12구역 눈여겨봤는데 심의 단계에서 임대 더 넣으라고 하면 사업성 안 나와서 한참 걸릴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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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주윤
    1개월 전

    민주당 시장 시절도 아닌데 왜 자꾸 임대를 늘리라고 하는 건지... 이럴 거면 누가 재개발 하나요? 다들 화나실 만해요.

  • 당찬생쥐
    1개월 전

    임대 상향은 정책이라 어쩔 수 없다지만 조합원들 피눈물 나는 건 알아줘야죠. 전농동 입지가 아까워서라도 잘 해결됐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