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농구역 관리처분 이후 비대위 리스크 관리가 사업성 결정함
상대원2구역 돌아가는 꼴 보니까 진짜 남 일 같지가 않네요. 결국 재개발은 시간 싸움인데 비대위 갈등 한 번 터지면 답도 없습니다. 특히 전농구역은 지난달 관리처분 총회 끝내고 내년 이주 앞두고 있잖아요. 이럴 때일수록 옆에 전농12구역처럼 통합심의 단계인 곳들도 정신 바짝 차려야 함. 최근에 동대문 롯데캐슬 노블레스가 18.1억 찍은 거 보셨나요? 이런 신축 신고가가 우리한테는 가장 강력한 무기가 됩니다. 조합원들이 비대위 말에 흔들리는 건 딱 하나, 추가 분담금 공포거든요. 근데 인근 시세가 이렇게 받쳐주면 자산 가치 상승이 눈에 보이니까 설득이 훨씬 쉽죠. 지금 청량리역 GTX B·C 노선 들어오는 것도 2030년대 초반이면 금방입니다. 사업 지연돼서 이 황금 같은 타이밍 놓치면 그게 다 우리 주머니에서 나가는 돈임. 결국 비대위의 '분담금 걱정'을 '자산 증식 확신'으로 돌려놔야 승산이 있어요. 근거 없는 불안감보다는 확실한 실거래 데이터랑 호재로 밀어붙여야 속도가 납니다. 관리처분 이후가 진짜 고비인데 내부 결속 못 하면 상대원 꼴 나는 건 순식간이죠. 지금은 싸울 때가 아니라 신고가 흐름 타서 삽 빨리 뜨는 게 무조건 이득입니다.
댓글3개
- 김태다1개월 전
상대원2구역은 진짜 레전드네요. 전농쪽은 제발 조용히 좀 갔으면 좋겠음.
- 조그만고래1개월 전
노블레스 18.1억이면 사업성 계산기 다시 두드려봐야겠는데요? 분담금 걱정보다 완판 걱정 안 해도 될 수준임.
- 이수석1개월 전
글쎄요, 그래도 이주 단계에서 비대위가 알박기 식으로 나오면 답 없습니다. 시세 오른다고 다 해결되는 건 아니거든요.
양명오1개월 전이분 말이 맞아요. 시세가 아무리 좋아도 사업 지연되면 금융비용으로 다 까먹음. 속도가 곧 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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