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무서운토끼
장안래미안2차 대단지 생활권이랑 역 거리 사이에서 고민되네요?
장안동 일대 아파트 보시는 분들께 도움 될까 싶어 짧게 적어봐요.. 장안래미안2차는 1,700세대가 넘는 규모라 단지 안팎 동선이 꽤 뚜렷하던데요 생활 여건만 보면 장평초등학교가 단지랑 바로 붙어 있고 홈플러스도 걸어서 5분 정도면 가는 위치라 장보기는 정말 편해 보입니다 다만 대중교통 이용할 때 장한평역까지 거리가 좀 있는 게 고민이 될 듯싶어요 걸어가기엔 20분 가까이 걸릴 텐데, 매일 출퇴근하는 입장에서 버스 환승이 번거롭지 않을지 그게 관건이겠어요 단지 연식이 19년 넘다 보니 주차 실태도 미리 확인해두면 좋을 듯해요 세대당 1.1대 수준이면 아주 넉넉한 편은 아닌데 밤늦게 들어와도 이중주차 없이 자리가 나는지 궁금해지네요. 매물 보니까 30평 호가가 13억 중반 정도에 형성되어 있던데요 지난주 실거래 보니까 저층은 13억 초반에도 나오던데 층수에 따라 가격 차이가 꽤 벌어지는 모양입니다. 역세권의 편리함을 우선하느냐 아니면 마트 가깝고 조용한 대단지 환경을 택하느냐의 차이 같아요 그냥 데이터 보면서 든 생각인데 실거주하시는 분들 보시기에 동네 분위기는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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