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작은도마뱀
2시간 전
이문e-편한세상 직접 장 보러 다니며 느낀 신이문역세권 동선
오늘 저녁 찬거리 좀 사러 나갔다가 신이문역 쪽까지 한 바퀴 크게 돌고 왔어요. 이문e-편한세상에서 오래 살다 보니 이제는 장 보러 나가는 길이 그냥 일상인데요. 단지에서 신이문역까지 천천히 걸어도 5분에서 8분 정도면 충분히 닿는 거리라 대중교통 이용하기엔 참 괜찮은 입지라는 걸 매일 느낍니다. 역 근처까지 가는 길에 소소하게 들를 만한 상점들이 꽤 있어서 가볍게 장 보기엔 나쁘지 않아요. 다만 대형 마트를 선호하시는 분들이라면 단지 밖으로 나가는 동선이 조금은 길게 느껴질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은 듭니다. 제 경우에는 단지 내에서 열리는 알뜰장터를 요긴하게 써서 그런지 큰 불편함 없이 지내고 있거든요. 부동산 사장님 말로는 요즘 이 동네 찾는 분들이 부쩍 늘었다는데, 확실히 예전보다 동네 분위기가 활기차진 게 체감이 되네요. 직접 짐 들고 걸어보시면 아시겠지만, 이 정도면 실거주하기엔 충분히 매력적인 환경이라고 봅니다. 결국 대형 상권의 화려함을 원하느냐 아니면 역 가깝고 조용한 생활권에 만족하느냐에 따라 체감이 확 다를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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