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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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e-편한세상 역세권 입지와 생활 동선에서 따져볼 점

단지 배치도와 지도를 확인해 보니 외대앞역까지 걸어서 5분 안쪽인 초역세권 입지가 눈에 띕니다. 그런데 1,378세대 대단지에 입주한 지 23년이 넘은 곳이라 주변 상권은 이미 대학가 중심으로 꽉 짜여 있는 모습이네요 다만 지하주차장에서 각 동 엘리베이터가 연결되지 않았다는 점은 실거주 시 꽤 번거로운 요소가 될 듯합니다. 짐이 많거나 비가 오는 날에 주차장에서 외부로 나와 다시 현관으로 들어가는 동선이 매일 반복된다면 피로감이 상당하겠네요. 현재 32평 호가가 13억 원 선인데 이런 생활 불편을 감수하고서라도 역 접근성 하나만 보고 진입하는 게 맞는지 의문이 듭니다. 이문·휘경 뉴타운 개발로 주변이 정비되면 이런 구축의 단점이 상쇄될 정도로 생활 환경이 좋아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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