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무서운생쥐
이문4구역 19억 전망에 전농SK 신고가 행진 보니 갈아타기 고민되네요
이문 래미안라그란데 살면서 만족 중인데, 최근 이문4구역 84타입 일반분양가가 19억 이상일 거라는 전망을 듣고 생각이 많아졌습니다. 현재 거주 중인 라그란데의 상품성도 훌륭하지만, 분양가 19억이라는 숫자가 현실화된다면 차라리 그 돈으로 입지가 검증된 전농동 상급지로 넘어가는 게 자산 가치 면에서 유리하다는 판단이 듭니다. 특히 전농SK 같은 곳은 국토부 실거래를 직접 찾아보니 8월부터 9월 현재까지 7주 중 6주나 신고가가 터지면서 시장 평가가 이미 달라지고 있네요. 면목선 전농역이 단지 정문 상가 앞에 2028년 착공되는 계획이 구체화되면서, 이문동의 신축 효과보다 전농동의 교통망 확충 에너지가 더 강하게 느껴지는 것도 사실입니다. 아이 초등 입학을 앞두고 10년 보유를 생각하면 인프라가 완성 단계인 전농·청량리 권역이 안정적이겠지만, 신축 커뮤니티를 포기하는 기회비용은 결국 각자의 선택 문제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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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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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명찬
저도 라그란데 사는데 19억은 좀 과한 느낌이라 전농동 쪽 눈여겨보고 있습니다.
- 박혜수
전농SK가 입지는 좋은데 연식 차이를 아이가 초등 저학년일 때 극복 가능할지가 관건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