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아픈개구리

이문 21억에 종부세 완화 체감될까요

최근 LH 사장이 3년 뒤 집값 폭락을 장담했다던데 동대문구 분위기는 정반대네요 실제로 고가 거래가 속출하면서 세금 고민하는 분들이 부쩍 늘었습니다 1) 이문아이파크자이 42평 21억 신고가 (2026.09.22) 2) 전농래미안크레시티 46평 23억 거래 포착 3) 래미안라그란데 34평 비로얄층 19.4억 거래 이제 동대문 주요 단지들도 종부세를 덜 내서 실제로 수입이 늘어나는 단계에 들어왔습니다 여기에 용두1-6구역 사업시행계획인가 승인 소식까지 들리네요. 정비사업이 빨라지니 주변에 이미 지어진 단지들도 가격이 잘 안 떨어집니다. 세금 부담이 커져도 집주인들이 일단 보유하며 가치 상승을 기다리는 이유이기도 하겠어요 물론 세제 개편이 당장의 비용은 줄여주겠지만 자산 재편의 기회비용은 따져봐야 합니다. 신고가도 나오고 개발 소식도 겹쳐서 그냥 세금 아끼려고 버티는 게 최선일지 모르겠습니다 동대문 20억 시대가 열리면서 종부세 감면은 1주택자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될 듯싶습니다. 다만 시중 금리 상승세가 세제 혜택을 상쇄할 정도로 가파르면 매수 심리가 다시 얼어붙을지도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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