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이솔석
이문 21억·전농 23억 신고가 무섭네요
요즘 대학가 월세 오르는 거 보면 정말 무섭네요 회기역 한일베라체 같은 소형도 매매가가 2억 초반대인데, 원룸 월세가 80만원씩 한다니 주거비 부담이 보통이 아닐 듯합니다. 이런 월세 부담 때문에 차라리 매수를 고민하는 분들이 늘어서 그런지, 인근 아파트들도 상단을 계속 높이는 느낌네요 용두1-6구역 사시인가 소식도 있고 전농래미안크레시티 대형 평수가 23억에 거래됐다는 이야기도 들리는데, 지역 전체적으로 가격대가 단단해지는 게 느껴집니다. 그러다 보니 최근 이문아이파크자이 42평이 21억에 신고가를 찍으면서 34평 고층 시세랑 거의 붙어버렸더군요 래미안라그란데 19.4억 거래 사례도 그렇고, 월세 낼 돈으로 신축이나 대단지 등기치는 게 낫겠다는 심리가 전 평형대 가격을 다 같이 밀어 올리는 동력이 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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