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유나용
1개월 전

이문 쌍용 24평 11억 거래로 본 시세 흐름 분석

제가 이문동 쪽 시세를 계속 트래킹하고 있어서 이번 실거래가 꽤 의미 있게 다가오네요. 서울 동대문구 이문동 쌍용 아파트 24평 15층이 지난 8월 13일에 11억 원으로 찍혔습니다. 이게 단순히 숫자만 보면 체감이 안 올 수 있는데, 최근 1년 거래 범위가 7억 2,000만 원부터 시작했던 걸 생각하면 확실히 고점을 뚫어버린 모양새예요. 사실 며칠 전인 8월 11일에 32평 1층이 10억 4,500만 원에 거래된 걸 보고, 대형 평수랑 가격차가 좁혀지나 싶었는데 오히려 24평이 32평 최고가 수준까지 바짝 붙어버렸습니다. 지금 나와 있는 24평 매물 호가도 10억에서 11억 사이라, 이 11억이라는 가격이 단순한 튀는 거래가 아니라 새로운 기준선으로 자리 잡는 분위기임. 단지 규모가 1,318세대라 거래가 꾸준한 편인데도 이 정도 상승은 확실히 수요가 붙었다는 증거죠. 다만 32평 전세가가 4억 중반대에 머물고 있어서 갭이 벌어지는 건 좀 지켜봐야 할 부분 같습니다. 잘못 알고 있는 수치 있으면 말씀해 주시고, 단지 소음 같은 실거주 디테일 궁금하시면 더 알아봐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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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괜찮은판다
    1개월 전

    1,300세대 넘는 대단지라 그런지 확실히 가격 방어력이 좋네요. 24평이 11억이면 이제 이문동도 예전 느낌이 아님.

  • 김규솔
    1개월 전

    호가 보니까 평균 10.3억 정도던데 11억 거래는 확실히 로열층 프리미엄이 붙은 거 같아요. 그래도 이 가격대에 안착할지는 좀 더 봐야 할 듯.

    아쉬운고래
    1개월 전

    윗분 말씀대로 전세가가 매매가를 못 밀어올려 주는 게 좀 걸리긴 합니다. 갭이 너무 커지면 매수세가 주춤할 수도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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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진희
    1개월 전

    저는 작년에 여기 임장 갔었는데 단지 관리가 연식 대비 깔끔해서 좋았음. 근데 개별난방비 체감은 동마다 좀 다르다던데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