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정선배
이문아이파크 42평 21억 신고가 찍었네요
오늘 하락장 경고하는 글을 보니까 걱정하는 분들이 많네요. 그런데 요즘 동대문구 주요 단지들 분위기 보면 지표랑은 참 묘하게 돌아가는 듯해요. 그러다 보니 이문아이파크자이 42평이 21억에 신고가로 거래됐다는 소식 들으셨나요 작년 하반기만 해도 17억에서 18억 중반쯤이었는데 일 년 만에 수억이 뛴 셈이거든요 대출 규제다 뭐다 말이 많아도 대형 평수 가치가 이렇게 재편되는 걸 보면 수급이 무섭습니다 전농동 쪽도 보니까 래미안크레시티 46평이 23억에 매물 삭제되면서 신고가 수준 거래 신호가 나오나 보던데요. 기축 대단지들까지 대형 위주로 매수세가 붙는 게 눈에 띄네요 래미안라그란데 역시 비로얄 매물이 19.4억에 거래돼서 지금 등기 마무리 중이라고 하고요. 부담 지수는 높은데 현장 가격은 오히려 치고 나가는 간극이 커서 헷갈리는 시점인 것으로 보입니다 그래도 진짜 이 가격에 등기까지 다 치는지 추이를 보면서 보수적으로 접근할 필요는 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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