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김명라

이문아이파크 21억, 대단지 파워 무섭네요

이문아이파크자이 42평이 9월 22일에 21억 신고가를 찍었습니다 33층 고층이라지만 4,169세대 대단지에서 이런 거래가 나오니 분위기가 달라진 게 느껴지네요.. 단지 규모에 비해 전세 매물이 29건뿐이라 수급 불균형이 심각해 보입니다 그러다 보니 실거주 의무랑 토허제 묶이면서 동대문구 전체 전세 매물이 70%나 줄었다는 이야기가 그냥 나오는 게 아니군요 전세가가 매매가를 밀어 올리는 전형적인 장세로 들어선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21억이 같은 단지 34평 호가 상단인 20.9억이랑 거의 붙어 있는 점이 재밌습니다. 대형 평수랑 국민 평형 가격 차이가 이 정도로 좁혀진 건 지역 가치가 재평가받는 신호로 보이기도 하거든요 이문4구역 입주권 총투가 20억 초반대라는 걸 생각하면 이제 이 동네 20억 시대는 뉴노멀이 된 듯합니다.. 지역 내 자산가들이 신축 대형으로 갈아타며 중심을 잡아주는 모습이 꽤 인상적이네요 도로망 같은 인프라가 늘어나는 세대수를 다 감당할 수 있을지 궁금하긴 하지만 단지 자체에 대한 신뢰는 여전히 두터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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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 날랜닭

    20억 안착 분위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