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윤재인
이문아이파크자이 21.7억... 전농8구역 사시인가로 판도 바뀔까요?
요즘 서울 집값이 86주 넘게 계속 오르는 거 보니까 마음이 조급해지네요 그러다 보니 이문아이파크자이 같은 대단지들 입주 소식 들릴 때마다 전농동 쪽은 언제쯤인가 싶어 계속 지켜보게 되던데요 드디어 전농8구역도 이번 달에 사업시행인가가 나올 것 같다는 소식이 들리네요 요즘은 공사비가 워낙 무섭게 뛰다 보니 다들 속도에 목숨 거는 분위기인데, 여기도 이제 본격적으로 가시권에 들어오는 것으로 보입니다. 여기에 면목선 확정되고 2027년쯤 착공한다는 얘기에 GTX-C 공사 소식까지 겹치니까 동네 분위기가 확 달라진 게 느껴져요 교통이 아쉽다는 소리 듣던 곳이었는데 이제는 광역 교통 거점이 된다는 게 설레기도 하고 불안하기도 하네요 이문아이파크자이 34평 호가가 벌써 21억 7,000만 원 정도 하던데, 전농동 정비사업들이 완성되면 이 시세를 충분히 따라갈 수 있을 듯해요. 전농동 일대가 다 바뀌고 나면 동대문구의 주거 중심축이 아예 이쪽으로 넘어올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전농동이 브랜드 타운으로 완성되는 모습이 기대되면서도 한편으론 공사비 리스크가 계속 마음에 걸려요. 사업 속도가 지금처럼 시원하게 쭉쭉 뽑아져 나온다면 다행이지만, 나중에 분담금 고지서 숫자가 너무 무겁게 나오면 그때는 또 계산기가 복잡해지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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