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너그러운코알라
이문아이파크자이 공급과 학교 부족, 무주택자 돌파구 될까
동대문구 25평 전세가 결국 8억을 찍었네요. 이제 실거주자분들 어디로 가야 할까요? 안 그래도 한국은행이 7~8월 연속으로 금리를 올리면서 이자 부담이 만만치 않은 상황이라 더 걱정스럽습니다. 대출 끼고 전세 사느니 차라리 뉴타운 입주 물량을 보는 게 현실적인 선택지가 될 수도 있겠네요. 이문아이파크자이(3-1BL) 같은 대단지가 제 속도에 맞춰 공급되는 게 무엇보다 중요해 보입니다. 4,169세대라는 규모가 주는 안정감이 있으니까요. 다만 학군 인프라가 뒷받침될지는 의문입니다. 전농중학교가 신입생 모집을 중단하고 휴교한다는 소식도 들리던데, 이게 고등학교 전환으로 이어질지 아니면 공백으로 남을지가 관건이겠네요. 뉴타운 내 학교 부족 문제가 의외로 복병이 될 수도 있습니다. 아무리 새 아파트라도 아이 키울 환경이 안 되면 결국 주거 사다리로서의 역할도 제한적일 수밖에 없으니까요. 조속한 입주와 함께 학교 신설 문제가 매끄럽게 풀리지 않는다면 무주택자들의 고심은 깊어질 것 같습니다.
0
댓글0개
0개
아직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 이 글에 대한 생각을 가장 먼저 들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