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희망찬코끼리
1개월 전

이문아이파크자이(3-1BL) 학군 통학 거리는 확인하고 가야겠네요

솔직히 4,169세대나 되는 대단지라 실거주 만족도는 기본 이상은 하겠죠. 다만 자녀 있으신 분들은 계약 전에 학군 동선만큼은 꼭 직접 걸어보셔야 합니다. · 우선 초등학교 거리가 만만치 않습니다. 직선거리로 봐도 서울청량초등학교까지 900미터가 넘고, 실제 도보로는 1.1km가 넘는 걸로 나오거든요. 저학년 아이들이 매일 걷기엔 꽤 부담될 수 있는 거리라 통학 셔틀 여부나 안전 요소를 꼼꼼히 따져봐야 합니다. · 중고등학교도 경희중이나 경희여고 실적이 좋긴 하지만요. 이 역시 직선으로 800미터에서 1.1km 이상 떨어져 있어서 도보권이라기엔 조금 애매한 구석이 있습니다. 물론 경희여고가 2026년 기준으로 의대 20명 보낼 정도로 실적은 탄탄합니다만, 내 아이가 매일 오갈 길은 또 다른 문제니까요. 신축이라 단지 안은 쾌적하겠지만, 학교 배정이나 실제 통학로 컨디션은 공부가 더 필요해 보입니다. 결국 커뮤니티 시설보다는 아이들 발끝에 닿는 거리가 실거주 질을 결정할 테니까요. 그래도 입지 자체가 주는 장점은 분명하니, 서류상 거리 말고 현장에서 직접 체크하고 결정하시길 권합니다.

2

댓글
2개

  • 주서하
    1개월 전

    경희여고 실적이 생각보다 엄청나네요. 거리가 좀 있긴 해도 저 정도 진학률이면 보낼 가치는 있어 보임.

  • 꼼꼼한생쥐
    1개월 전

    청량초까지 1km 넘으면 초품아 기대하셨던 분들한테는 꽤 큰 변수겠는데요? 등기 치기 전에 애들이랑 꼭 같이 걸어보세요.

    귀여운꽃게
    1개월 전

    위에 분 말씀처럼 실적도 중요하지만요. 초등학생은 1km 넘어가면 여름이나 겨울에 정말 고생하거든요. 단지 내 셔틀 운영 계획 있는지 관리규약부터 확인해보는 게 순서인 것 같습니다.

    답글 1개 펼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