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김지별

이문동 구축하면 여기 생각 많이 나네

이문e-편한세상은 워낙 세대수가 1,378세대로 많아서 그런지 구축이라도 존재감이 확실하긴 하다. 신이문역까지 걸어서 5~8분이면 도착하는 역세권이라 출퇴근하는 사람들한테는 여전히 메리트가 있어 보이고 단지 안에 국공립 어린이집도 3개나 있고 헬스장에 물놀이장까지 돌아가는 거 보면 생활 인프라는 꽤나 탄탄하게 잡혀 있는 느낌이다 근데 지하주차장이랑 엘리베이터가 연결 안 된 건 좀 아쉽네. 2026년에 투표도 부결됐다고 하니 당분간은 이대로 가려나 34평 호가가 13.5억까지 나오는데 연식에 비하면 가격대가 꽤 묵직하다. 물놀이장이랑 야시장 열릴 때 단지 분위기는 어떨지 궁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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